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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용사 실화냐 txt 소설 감상후기 리뷰소설모아 2021. 7. 3. 14:37
이 용사 실화냐 연재주기 매일 연재 작가 파르나르 평점 9.8 독자수 38만 명 첫 연재일 2020년 12월 8일 회차 250화 이상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이 용사 실화냐 txt 이 용사 실화냐는 다소 특이한 소재의 소설입니다.
반 친구들과 이세계에 소환되었던 주인공은
혼자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는데,
정작 집이 아닌 다시 이세계로 혼자 떨어지면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용사가 되고 싶지 않은 주인공의 살아남기에 관한
소설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독자반응 키워드로는
희망이 없는, 피도눈물도 없는, 안정적인, 선호하는
등의 키워드가 선정되었습니다.다른 독자분들의 감상평을 살펴보겠습니다.
리뷰1 :
우선 전작인 FFF급 관심용사의 세계관보다 악랄한 세계관으로
아직은 모르지만 용사를 이용할수있는 도구로 보는듯했습니다.
FFF급 관심용사의 교사들과 세계관이 건전해 보일정도로
극과 극의 세계관으로 부모님을 생각하는 효자인 주인공을
원래 세계로 보내준다고 말만하고 몬스터밥으로 저주와 함께 던저서
매장시키려 하는 사악한 여신이 존재하는 세계였으며
그세계신들이 좀 관종 혹은 찌질이 같아보이는 신들이였습니다.
그래도 FFF급 관심용사는 고향으로 돌아갈 루트를 준비해두었는데
저 세계는 주인공의 처리과정을 볼때 대마왕 쓰러저도
번식 혹은 도구로서 꾸준히 이용할거 같은 느낌.
(그리고 이건 추측이지만 저주에 용사가 있는것을 보고 마왕과 관련된
내용이 있었던걸 볼때 대마왕도 버려진 용사쪽이 아닐지.... 추측)
리뷰2 :
82화까지 보고 왔습니다.
나오자마자 다 보긴 했는데, 이제 댓글 다네요.
선발대인지 후발대인진 모르겠지만, 볼지 말지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 후기 남깁니다.
FFF급 관심용사를 재밌게 보셨던 분들은 보셔도 재미를 느낄만한 작품입니다.
다만 파르나르 작가의 작품을 이것으로 처음 접한다면 비추.
리뷰3 :
안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이 작가는 그냥 걸러야해요.
이 작가의 심각한 문제점이 전작의 요소를 너무 끌어모아서
주인공이 그냥 전체의 엑스트라로 떨어지는 그지같은 구성입니다.
더 큰 문제는 이 댕청한 작가시키가 그게 잘못인줄 몰라요.
전작을 봤던 저는 엄청난 배신감을 느꼈고
완결을 끝으로 이 작가는 거르기로 했습니다.
제가 이 소설 1화에 들어온건 어디서 많이 본것 같은 제목이기에 들어온거구요.
근데 등장인물 이름부터가 저꼬라지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답이 나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또 댓글창에는 전작 본 사람들끼리 얘는 어떻고 쟤는 어떻고 떠들겠죠.
진짜 겪어 보면 그것만큼 불편한게 없습니다.
제가 fff급 관심용사를 보면서 느꼈으니까요.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fff급 관심 용사 같은 경우는 결말에 가까워지면서
최강자급이 되었는데 알고보니 전작의 주인공의 편이
될 떡밥이었다? 정도가 될것 같습니다.
리뷰4 :
200화까지 본 선발대입니다.(현시점 최신화)
fff급 관심용사를 보기전에 이 작가님 작품은 이게 처음인데요.
사실 저는 취향에 꽤 맞아서 추천합니다.
다만, 저도 좀 거슬리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몰랑"이라는 단어입니다.
fff급에서도 자주 언급되는 단어인데, 이번 작품에서도 꽤 보이더군요.
집중해서 보고 있다가도 이 단어가 나오면 집중이 깨집니다.
차라리 몰랑 드립이 없었다면 더 좋은 작품이 되지않았을까 하지만,
하나의 밈을 만드려고 하시는 것 같아서 순기능과 역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어찌됐든 카카페 판타지 소설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최신화 챙겨보는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설정이 참신하다고 생각되서요.
일단 모든 클리셰를 돌파하는 치트키인 "회귀" 라는 설정이 없다는 것만으로도
나름 높은 점수를 주고 시작하는데다,
가호와 저주로 구성된 세계관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기존 판타지 세계관이랑은 꽤 차이가 나는 부분이라 세계관은 신선해서 좋습니다.
리뷰5 :
이 헌터 실화냐, FFF급 관심용사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전작을 안보셨어도 보시는데 지장은 없지만
그동안 파르나르 작가님의 세계관공유 전작 오마주를 생각해보면
전작들을 읽고 오시면 더 재밌게 보실듯 합니다.
특히 후반부를 연재하실때쯤에는요.
천하천상, 무림백같은 성인이용가 시리즈랑은 안엮이니 아쉽지만 전체이용가.
리뷰6 :
전작인 FFF급 관심용사의 세계관을 바꿔놓고 이 헌터 실화냐?의 설정 조금 넣은 뒤
용사 단독 소환이 아닌 학급 단체 소환이 되었을때
주인공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여주는 몰랑한 소설입니다.
필력은 말할필요없이 볼만합니다.
발암요소는 사람이 5명 이상 모이면 반드시 쓰레기가 있듯
트롤러들이 입가에 고구마를 쑤셔넣지만 주인공의 존재 자체가 사이다입니다.저는 잘 몰랐는데 파르나르 작가님이 꽤 유명하신 분인 듯 했습니다.
전작을 보고 오신분도 꽤 계셨습니다.
평가는 호불호가 갈리는 듯 합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에게만 추천하는 분들도 계셨고, 반대로 비추천 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볼만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여전히 읽고 있는 소설입니다.이 용사 실화냐 txt는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작품이라
카카오페이지 플랫폼에서만 읽어 볼 수 있습니다.파르나르 작가님의 다른 작품으로는
<이 헌터 실화냐>, <반격의 엑스트라>,
<이계학 개론>, <FFF급 관심용사>
등이 있습니다.'소설모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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